신한카드는 호주 ANZ은행을 단독 투자자로 미화 3억달러(한화 약 3400억원) 규모의 해외 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용카드 매출 채권을 기초 자산으로 발행된 이번 ABS의 평균 만기는 2.79년으로 신한카드는 조달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 및 운용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호주 ANZ은행을 단독 투자자로 미화 3억달러(한화 약 3400억원) 규모의 해외 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용카드 매출 채권을 기초 자산으로 발행된 이번 ABS의 평균 만기는 2.79년으로 신한카드는 조달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 및 운용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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