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日 소속사 피해자 지원 눈길

입력 2011-03-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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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한류스타들이 소속된 일본 소속사가 팬들과 함께 일본 대지진 피해자 지원에 적극 나섰다.

이정재를 비롯해 이정진 윤상현 김동완 등 유명 한류스타의 일본 소속사인 오피스마렌과 크로스원은 지난 15일부터 팬과 스타들이 함께 참여하는 피해지역 자선 프로젝트를 함께 실시 중이다.

참가 연예인의 직필 메시지와 사인이 들어있는 대형 타월을 판매해 판매수익 전액을 기부하는 한편 재해지역에도 대형 타월을 보낼 예정이다.

이들 소속사는 "뭔가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소속 배우들과 가수, 그리고 팬들의 요청에 따라 자선활동을 시작했다고 20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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