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1/03/20110320102030_khj_1.jpg)
▲sbs
장진 감독은 21일 방영 예정인 SBS ‘밤이면 밤마다’ 녹화에서 가장 인연이 없는 배우로 전지현을 꼽으며 “최근 개봉하는 영화 ‘로맨틱헤븐’을 비롯해 13년째 캐스팅을 거절당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 “이정재에게 7번, 송강호, 최민식, 차승원등 수많은 배우들에게 거절당했다”고 토로했다.
이밖에도 장진은 영화 ‘아는여자’ 캐스팅 과정에서 이나영의 안티사이트를 만들려고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입력 2011-03-20 22:21
장진 감독은 21일 방영 예정인 SBS ‘밤이면 밤마다’ 녹화에서 가장 인연이 없는 배우로 전지현을 꼽으며 “최근 개봉하는 영화 ‘로맨틱헤븐’을 비롯해 13년째 캐스팅을 거절당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 “이정재에게 7번, 송강호, 최민식, 차승원등 수많은 배우들에게 거절당했다”고 토로했다.
이밖에도 장진은 영화 ‘아는여자’ 캐스팅 과정에서 이나영의 안티사이트를 만들려고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