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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어치브그룹디엔
20일 방송한 ‘나는 가수다’에서는 첫 번째 탈락자를 가리기 위해 1980년대 명곡을 재해석하라는 미션을 받은 가수들은 각기 스타일대로 곡들을 소화했다.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선택한 김건모는 첫 탈락자가 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급기야 MC 이소라는 눈물을 보였다.
김건모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후배 가수들의 만류로 재도전을 결정했다.
한편 1위는 윤도현 2위는 박정현이 각각 차지했다.
입력 2011-03-20 23:29
20일 방송한 ‘나는 가수다’에서는 첫 번째 탈락자를 가리기 위해 1980년대 명곡을 재해석하라는 미션을 받은 가수들은 각기 스타일대로 곡들을 소화했다.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선택한 김건모는 첫 탈락자가 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급기야 MC 이소라는 눈물을 보였다.
김건모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후배 가수들의 만류로 재도전을 결정했다.
한편 1위는 윤도현 2위는 박정현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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