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은 2차전지 활물질 사업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하고자 계열회사 STM주식회사의 주식 2만주(50%)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0억원이며 삼성정밀화학은 2012년까지 약 100억원의 지분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1-03-21 10:22
삼성정밀화학은 2차전지 활물질 사업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하고자 계열회사 STM주식회사의 주식 2만주(50%)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0억원이며 삼성정밀화학은 2012년까지 약 100억원의 지분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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