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나흘만에 25만명 다녀가"

입력 2011-03-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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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픈한 신세계 첼시의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총 25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신세계 첼시에 따르면 17일 사전 개장(pre-open)한 이후 첫 주말인 20일까지 차량 5만대가 들어왔으며 25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

방문객 수는 2007년 1호점인 여주점의 개장 직후 나흘보다 1.5배 많은 것이다. 특히 주말인 19~20일 많은 차량이 몰리면서 자유로와 필승로 등 인근 도로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토리 버치, 마크 제이콥스, 코치, 나이키 등 유명 브랜드에 많은 사람이 몰려 주말 내내 매장 입구에 40~50m씩 줄을 섰으며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아 코렐, 헨켈 등 생활 브랜드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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