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日 지진 피해 中企에 경영안정자금 1300억 지원

입력 2011-03-22 1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해 정부가 13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일시적·일반)을 투입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청은 2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은행권 국책금융기관 등과 ‘일본 대지진 관련 중소기업 애로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우선 수출관련 피해를 입은 기업, 부품·소재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 중 회생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일시적 경영애로자금 300억원을 지원한다.

융자조건은 업체당 3.98% 기준금리로 10억원 한도 내에서 신용대출 또는 보증·담보대출이 가능하며 상환은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총 3년)이다.

또 부품·소재 공급선 변경으로 신규 자금이 필요한 기업들 대상으로는 일반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10억원 한도 내에서 3.98% 기준금리로 신용대출 또는 보증ㆍ담보대출이 가능하며 상환 역시 3년(1년 거치 2년 분할)이다.

은행권에서는 매입외환 만기연장(3~6개월) 또는 연체이자 감면 등의 무역금융 지원책, 신규자금 지원, 만기연장, 금리감면 등의 여신 지원책을 마련했다.

중소기업금융애로상담센터 연락처는 금감원(02-3145-8606,7), 산은(02-787-5692),기은(02-729-7576), 신보(02-710-4229), 기보(051-460-2417), 지역신보(1588-7365)로 수출입 중소기업 애로 상담 및 정책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87,000
    • +3.49%
    • 이더리움
    • 3,014,000
    • +6.43%
    • 비트코인 캐시
    • 798,000
    • +8.28%
    • 리플
    • 2,073
    • +3.55%
    • 솔라나
    • 123,000
    • +5.67%
    • 에이다
    • 398
    • +3.92%
    • 트론
    • 410
    • +0.74%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20.03%
    • 체인링크
    • 12,890
    • +5.92%
    • 샌드박스
    • 128
    • +6.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