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길미-타이푼과 3인조 그룹 '클로버' 결성

입력 2011-03-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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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가수 은지원이 '길미-타이푼'과 젝스키스 해체 이후 10년 만에 새로운 그룹을 결성했다.

은지원의 소속사인 G.Y.M엔터테인먼트는 22일 "은지원이 보컬 겸 래퍼 길미, 래퍼 타이푼과 3인조 프로젝트 그룹 '클로버(Clover)'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은지원이 그룹을 결성한 것을 지난 2000년 젝스키스가 해체된 이후 10년 만으로, 길미와 타이푼은 그동안 한 소속사에서 음악 작업을 함께 해온 사이다.

은지원은 새로운 그룹 결성에 "이 친구들과 음악 작업을 해오면서 셋이서 그룹 활동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멤버들이 작사, 작곡 등 음반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한편 은지원이 함께 결성한 새 그룹 '클로버'는 오는 31일 ‘라 비다 로카(La Vida Loca)’를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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