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 속상한 속내 토로…왜?

입력 2011-03-2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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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x)의 루나가 속상한 별명에 대해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루나는 22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인터넷에 루나를 검색하면 '말벅지'와 '웨인 루나'가 연관검색어로 뜬다"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루나는 "멤버들 평균 신장이 168cm다. 모두 마르고 예쁘게 생겼는데 나는 건강한 여자 아이돌로 불린다"며 "특별히 운동을 많이 하지 않는데도 몸에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이라고 했다.

이어 "사진을 찍으면 너무 근육이 부각돼 가끔 상처 받을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슈퍼주니어의 은혁은 평소에 지켜 본 루나 허벅지의 괴력과 루나의 말벅지 인증 사진을 깜짝 공개해 모든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루나, 깜찍" , "말도 잘하는 루나" , "근데 걸그룹 중 최장신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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