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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연합뉴스
하정우와 공효진의 소속사인 NOA는 23일 이같이 밝히고, "소심한 소설가가 매력적인 여인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정우는 소설 성공 후 슬럼프에 빠져버린 소설가 '주월' 역을, 공효진은 영화 수입사 직원인 동시에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희진' 역을 맡았다.
한편 '삼거리 극장'을 연출한 전계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이 영화는 오는 6월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입력 2011-03-23 09:39
하정우와 공효진의 소속사인 NOA는 23일 이같이 밝히고, "소심한 소설가가 매력적인 여인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정우는 소설 성공 후 슬럼프에 빠져버린 소설가 '주월' 역을, 공효진은 영화 수입사 직원인 동시에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희진' 역을 맡았다.
한편 '삼거리 극장'을 연출한 전계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이 영화는 오는 6월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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