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 김영희 PD교체로 새 국면 맞이하나

입력 2011-03-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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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나는 가수다’가 뜨거운 논란속 결국 PD 교체라는 방법을 택했다.

MBC는 23일 “한 번의 예외는 두 번, 세 번의 예외로 이어질 수 있고 결국 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인 ‘원칙’을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조치를 취하게 됐다”며 PD 교체를 강행했다. 막상 PD가 교체되자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위협받고 있다.

김영희 PD가 떠난다는 소식이 흘러 나오자 출연 가수들도 당황해 하고 있다. 23일 이 소식을 접한 출연가수들은 긴급 회동을 열어 상황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런 결정에 직면한 가수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도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상황.

앞서 끊임없는 스포일러와 김건모의 재도전, 혹은 MC 자질 논란등으로 조용할 날이 없던 ‘나는 가수다’가 PD 교체를 맞아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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