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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방송인 김제동이 ‘나는 가수다’ 논란 속에서 끝내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정혜신 정신과 의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동이 왔다”며 “‘나는 가수다’ 논란 속에 깊숙한 내상을 입은 것 같다”고 김제동이 방문했던 사실을 전했다.
정 의사는 “그는 울고 울고 몸을 떨며 운다. 내 책상 위의 크리넥스 통을 다 비웠다”며 김제동이 눈물을 흘린 사실을 전했다.
이어“‘무섭다.. 사람이 무섭다. 내가 없어져버릴 것 같다. 모든 게 내 잘못이다’ 맘 여린 사람 순으로 우리 곁을 떠나게 만든다, 여린 우리들이”고 그의 심리상태를 덧붙였다.
앞서 김제동은 지난 20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에서 김건모가 7위로 탈락의 상황을 맞자 김건모의 재도전을 건의해 누리꾼들의 비난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