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3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있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동판에 그를 추모하는 꽃다발이 놓여져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이날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타계했다. 향년 79세.
23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있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동판에 그를 추모하는 꽃다발이 놓여져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이날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타계했다. 향년 7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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