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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15~18층 8개동 규모로 1차분 516가구가 이번에 분양되며 2차분은 추후에 분양될 예정이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4㎡(35평형) A타입 252가구, B타입 264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양가는 2억원 선이다.
전남 목포시와 무안시에 걸쳐있는 남악신도시는 전남도청 등 행정관청이 대거 들어서는 전남 최대의 자족형 복합신도시다.
남창천과 영산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며, 호텔 수준 인테리어와 특화된 조경으로 브랜드 파워를 내세우고 있다.
모든 가구를 탑상형으로 배치해 조망권과 일조권이 우수하고 각 동 공용부분을 호텔로비 같이 설계함으로써 품위를 높이고 편의를 도모했으며, 신축예정인 E-마트와 인접한 관계로 카트보관소 및 카트도로를 단지 내에 별도로 구획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계약금 5%와 중도금 대출이자 전액을 회사가 부담하며, 발코니 확장비용 후불제로 계약자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25일 목포시 옥암동 목포소방서 인근에 개관하며, 30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문의 061-287-7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