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특집]매일유업‘마시는 퓨어’

입력 2011-03-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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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합성향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

▲퓨어 제로펫(사진=매일유업)
황사·일본 원전 방사능 등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Needs)에 따라 올해 봄은 무첨가 식품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에 발맞춰 매일유업은 지난해 4월 출시한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 ‘마시는 퓨어’로 인기몰이 할 계획이다.

‘퓨어’는 업계 최초로 합성향, 안정제, 색소를 넣지 않은 무첨가 플레인 요구르트다.‘퓨어’덕분에 매일유업은 지난해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조사한 2010년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에서 발효유 부문 1위에 선정됐을 정도다.

‘퓨어’의 인기비결은 소비자들의 기호를 맞춰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과감한 투자에 있다. 매일유업은 제품 개발을 위해 지난 3년간 20억 원 이상의 개발비를 쏟아붓고 30대 주부를 대상 선호도 테스트를 50여 차례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검증을 거쳤다.

더불어 요구르트에 사용돼 오던 안정제, 합성향 등을 넣지 않아도 기존의 맛과 향을 유지 할 수 있도록 개발과정에서 수백 차례의 배합실험, 시제품 테스트 를 진행했다. 특히 60억원을 투자해 최신 설비 도입까지 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퓨어’는 고객이 불안 하게 생각하는 색소 , 안정제, 합성향 등을 전혀 넣지 않고 시중에 선보이게 됐다.

요구르트 본연의 깔끔한 맛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매일유업은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유산균 발효유 연구개발 기술과 노하우에 기반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제품생산을 위한 과감한 투자로 LGG유산균 그리고 세련된 이미지의 요구르트를 출시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매일유업 발효유팀 신근호 팀장은 “퓨어의 등장 이후로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덜 자극적이면서 깔끔한 요거트 본연의 맛에 익숙해졌고, 조금씩 맛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며 “순수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면서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고구마와 노랑 당근, 단호박 등 건강한 채소와 블루베리를 엄선해 요거트에 넣는 과감한 시도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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