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닉은 24일 현대자동차의 세타2 GDI VVL 시스템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VVL은 자동차의 연비를 절감하고 출력을 향상하는 시스템이다.
양산예정일은 2014년 6월, 생산예정수량은 4년간 122만4000대며 매출액은 4년간 76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입력 2011-03-24 15:05
모토닉은 24일 현대자동차의 세타2 GDI VVL 시스템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VVL은 자동차의 연비를 절감하고 출력을 향상하는 시스템이다.
양산예정일은 2014년 6월, 생산예정수량은 4년간 122만4000대며 매출액은 4년간 76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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