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광주연구개발특구 지원사업 추진

입력 2011-03-25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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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광주연구개발특구를 세계적인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경부는 광기반 융복합 산업의 세계적 거점 구축을 목표로 광주연구개발특구에 지역의 강점인 △차세대 광기반 융복합 △친환경 자동차 부품소재 △스마트케어 가전 △차세대 전지 등 4대 분야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2차 연구개발특구 육성종합계획에 따라 거점대학 육성, 특구 전용펀드 조성·운용(3000억원), 기술사업화 자금 지원 등 65개 정책 과제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국내외 우수 연구소 유치, 연구성과 및 기술사업화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 18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중경 지경부 장관은 이날 광주 북구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광주연구개발특구 출범식'에 참석해 "광주연구개발특구는 호남권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광주·전남의 지역경제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 장관은 "광주특구 육성사업을 포함해 호남권 지역에 금년도 2700억원을 지원하는 등 호남권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연구성과 사업화 및 창업지원,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에 대한 세금감면, 수도료 및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으로 특구내 창업 및 기업유치가 활발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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