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앤질,Mnet ‘유아인의 론치 마이 라이프’,
지난 24일 밤 방송된 Mnet '유아인의 론치 마이 라이프' 1회에서는 유아인이 미국 LA로 떠나 캐주얼 의류 '잭앤질(JACK&JILL)' 브랜드 화보를 촬영하는 내내 맥신쿠와 함께 했다. '홍콩재벌'로 이름을 알린 맥신쿠는 촬영 내내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통역을 자처했다.
유아인은 평소에도 옷 잘입기로 소문난 연예인으로, 화보촬영을 하는데 있어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해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
이날 유아인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패셔니스타의 면모가 돋보인다" , "얼른 드라마 복귀했으면 좋겠다" , "전문 모델의 향기가 느껴진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