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추천한 'Best ETF 랩'은 대표그룹주, 섹터, 지수 등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해 '코스피 + 알파'의 투자수익을 추구한다.
시장상황에 따라 인버스 및 레버리지 ETF를 통해 액티브하면서도 신속한 운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소액으로도 다양한 자산 구성이 가능한 ETF 매매를 통해 효율적 분산 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특정 종목에 의한 비체계적 위험을 축소해 랩어카운트의 장점을 살리면서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WRAP운용팀이 운용하며 랩투자전략위원회가 투자전략을 담당하고 리서치센터의 애널리스트들이 업종 및 퀀트분석에 대한 컨설팅을 담당한다.
ETF랩은 소수종목이 아닌 지수 전체에 투자하는 만큼 위험분산 효과가 높다. 또 ETF는 주식처럼 바로바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장 환경변화에 빠르고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올 연말까지 ETF 매매에 따른 증권 거래세의 면제 혜택이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