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카드결제는 24일 주총을 열고 최행현 전 국민은행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신용카드결제는 국내 주요 7개 카드사(KB국민카드, 비씨카드, 한국외환은행,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가 주주로 참여해 1999년 4월 창립한 온 오프라인 종합지불결제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입력 2011-03-25 14:26
한국신용카드결제는 24일 주총을 열고 최행현 전 국민은행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신용카드결제는 국내 주요 7개 카드사(KB국민카드, 비씨카드, 한국외환은행,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가 주주로 참여해 1999년 4월 창립한 온 오프라인 종합지불결제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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