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은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윤해관 거양 대표이사, 권영건 넥스트코드 이사, 오경서 미주제강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한상원 거양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입력 2011-03-25 14:36
미주제강은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윤해관 거양 대표이사, 권영건 넥스트코드 이사, 오경서 미주제강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한상원 거양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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