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8일 기존 뚝섬지점을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스타시티영존빌딩 A동 2층으로 이전하고 지점명을 ‘건대역지점’으로 변경 개설한다고 밝혔다.
육철한 대신증권 건대역지점장은 “건대역지점은 고객상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인테리어를 적용했다"며 "앞으로 투자설명회와 같은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1-03-28 10:06
대신증권은 28일 기존 뚝섬지점을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스타시티영존빌딩 A동 2층으로 이전하고 지점명을 ‘건대역지점’으로 변경 개설한다고 밝혔다.
육철한 대신증권 건대역지점장은 “건대역지점은 고객상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인테리어를 적용했다"며 "앞으로 투자설명회와 같은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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