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고객응대공간, 디지털 장비로 가득 채운다

입력 2011-03-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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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스크린통해 정보 제공, 구매 상담도 디지털로 이뤄져

기아차가 고객응대공간을 디지털화한다.

기아차는 국내 판매 및 서비스 거점 등 고객응대공간에 터치 스크린과 PDP, 멀티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더해 기아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아차가 추진하는 '고객응대공간 디지털화'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고객들의 성향에 맞춰 고객들이 직접 방문하는 판매 및 서비스 거점에 다양한 디지털 영상 장비를 갖춰 보다 편하게 각종 정보를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기아차는 이 고객응대공간을 생생한 '기아차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기아차 국내 판매 및 서비스 거점 등 고객응대공간에 터치 스크린과 PDP, 멀티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더해 실시간으로 기아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고객응대공간 디지털화'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기아차)

기아차는 메인 네트워크 서버와 연결된 다양한 디지털 영상장치를 통해 △차종, 컬러, 제원, 가격 정보 등 제품 정보와 견적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 카다로그(E-Catalogue)’, △트림, 액세서리 등 ‘차량 커스터마이징 시뮬레이션’, △정비 서비스 거점 안내, 정비 용어 설명, 차량 관리 요령 안내 등 차량 정비 관련 정보, △각종 판촉 이벤트 정보, △차량 광고, 기업홍보영상 등 기아차 관련 다양한 홍보영상 등을 다양한 정보를 방문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보다 생생하고 신속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고객응대공간 디지털화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판매ㆍ서비스뿐만 아니라 기아차 브랜드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종합 고객서비스 공간 개발을 위해 지속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사진은 디지털 사이니지가 적용된 기아차 지점에서 고객들이 인터랙티브 터치 스크린 ‘기아 디지털 갤러리(Kia Digital Gallery)’를 작동해 차량 정보를 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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