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정책금융공사 사업 수주

입력 2011-03-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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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시스템 IT 컨설팅 사업

SK C&C는 정책금융공사가 구축하는 차세대시스템을 위한 IT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 사업은 한국정책금융공사가 지난 2009년 산업은행과 분리될 당시 산업은행의 영업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와 업무에 적용했지만 이번 기회로 독자시스템을 구축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선진형 정책금융기관’으로 도약하고자 추진됐다.

SK C&C의 이번 사업은 △공사 현황분석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 △IT시스템 재구축 및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을 위한 마스터 플랜 수립 △수립된 공사개발방법론에 맞춘 분석 및 설계로 진행된다.

특히 비즈니스컨설팅과 K-IFRS컨설팅 결과를 IT관점에서 정보화 전략에 반영하고 최적화된 설계 및 실행계획을 수립해 2단계 개발사업자에 인도한다는 계획이다.

SK C&C 금융사업본부 송규상 상무는 “정책금융공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을 목표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과 함께 체계적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최적의 밑거름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국민은행, 하나은행, 산업은행, 부산은행 등 차세대 프로젝트 수행경험을 가진 인력을 투입해 이번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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