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본부장 선임 미룬다

입력 2011-03-28 12: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주총 안건서 제외... 향후 임시주총서 의결 예정

낙하산 인사 논란으로 노동조합과 갈등을 빚고 있는 한국거래소가 본부장급 상임이사 인선을 연기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28일 "오늘 오후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본부장급 상임이사 선임안건을 상정하지 않는다"며 "사외이사 6인에 대한 선임안과 재무제표 승인안건만 상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임기만료에 따른 후임 상임이사 선임안건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시주총을 열고 처리할 예정이다.

임기가 만료되는 박상조 코스닥시장본부장(부이사장)과 이철환 시장감시위원장의 후임으로 정부 출신 인사가 내정됐다는 얘기가 전해지면서, 거래소 노조는 '낙하산 인사 저지투쟁'을 벌이며 사측과 대립해왔다.

노조는 거래소가 임원선임 강행시 주총 회의장 봉쇄와 함께 파업까지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피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3,000
    • -0.63%
    • 이더리움
    • 2,924,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72%
    • 리플
    • 2,167
    • -1.05%
    • 솔라나
    • 122,000
    • -2.4%
    • 에이다
    • 417
    • -0.95%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30
    • -0.52%
    • 체인링크
    • 12,950
    • -1.22%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