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개인·기관 '쌍끌이'...이틀째↑

입력 2011-03-29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했다.

29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45포인트(0.28%) 상승한 514.19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 하락과 일본 원전 불안감에도 코스닥은 소폭 상승 출발했다. 이후 장 초반 순매수를 보이던 기관이 순매도로 전환, 상승을 반납하는 듯 했다. 하지만 개인이 오후 들어 지속적으로 물량을 사들였고, 장 막판 기관의 손바뀜이 나타나며 지수는 510선을 유지하며 장을 마칠 수 있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억원, 48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65억원의 매물을 출회하며 지수상승을 제한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오락문화가 4.08%로 큰 폭 상승한 가운데 유통(1.14%), 섬유(1.15%), 화학(1.29%), 제약(1.10%) 등이 동반 오름세를 보였지만 음식료(-4.15%), 출판(-1.51%), 비금속(-0.59%), 일반전기전자(-1.12%) 등은 내림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혼조세를 보였다. 시총 대장주인 셀트리온(0.62%)을 비롯해 CJ R&M(6.55%), OCI머티리얼즈(0.47%), CJ오쇼핑(0.86%), SK브로드밴드(0.88%) 등은 상승했지만 서울반도체(-1.52%), 다음(-0.51%), 에스에프에이(-0.76%), 포스코 ICT(-0.2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상한가 20개 종목을 포함한 459개 종목은 상승했지만 하한가 13개 종목을 포함한 488개 종목은 하락했다. 63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49,000
    • +1.45%
    • 이더리움
    • 2,876,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816,000
    • +1.12%
    • 리플
    • 2,079
    • -0.29%
    • 솔라나
    • 123,700
    • +3.26%
    • 에이다
    • 409
    • +2%
    • 트론
    • 420
    • +1.69%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72%
    • 체인링크
    • 12,740
    • +0.55%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