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파이프는 29일 170억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일반공모로 발행되는 이번 BW의 청약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으로 납입일은 4월 12일이다. 한화증권이 대표주관을 맡아 진행되며, 청약 미달분은 한화증권이 자기 계산으로 60억원을 한도록 잔액 인수한다.
이자율은 표면이자율 4.0%, 만기이자율 8.0% 조건으로 행사가는 571원이다.
입력 2011-03-29 17:27
성원파이프는 29일 170억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일반공모로 발행되는 이번 BW의 청약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으로 납입일은 4월 12일이다. 한화증권이 대표주관을 맡아 진행되며, 청약 미달분은 한화증권이 자기 계산으로 60억원을 한도록 잔액 인수한다.
이자율은 표면이자율 4.0%, 만기이자율 8.0% 조건으로 행사가는 571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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