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대표 모델 '서울모터쇼'서 '출격 대기'

입력 2011-03-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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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카부터 컨셉트카까지 다양한 라인업 전시 예정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LS 63 AMG'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011 서울모터쇼'에서 클래식카부터 컨셉트카까지 자사를 대표하는 모델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의 자동차 '벤츠 페이턴트 모터바겐(Benz Patent Motorwagen)', 고성능 스포츠카 '500 K', 포뮬러 레이싱카 'W 154' 등을 전시한다.

또한, 컨셉트카인 프리미엄 대형 5인승 세단 'F800 스타일'을 공개한다. 클래식카 '500K'와 'W154', F800 스타일은 주요 국가를 로드쇼 형태로 순회하며 각 국가마다 4일 동안 전시된다. 한국에선 서울모터쇼 기간 중인 31일 프레스 데이(Press Day)부터 4월 3일까지 전시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4도어 쿠페 'CLS-Class'의 2세대 모델 '더 뉴 CLS 63 AMG'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더 뉴 CLS-Class'는 강렬한 디자인과 함께 스포티함이 강조된 폭발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신형 AMG V8 바이 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MCT 7단 스포츠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525마력, 최대토크 71.4 kgㆍm를 확보했다.

또 친환경 'BlueEFFICIENCY' 모델들도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직분사 가솔린 모델 'C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 CDI 엔진이 탑재된 'E 220 CDI BlueEFFICIENCY Avantgarde', 'GLK 220 CDI 4MATIC BlueEFFICIENCY', 'S 350 BlueTEC' 모델 등이 전시된다. 양산 연료 전지차 'B-Class F-CELL'의 컷오프 모델도 공개된다.

더불어 컴팩트 세단 'C 63 AMG', 스포츠 세단 'E 63 AMG' 뿐만 아니라 신형 AMG 5.5리터 V8 바이 터보 엔진을 장착한 'S 63 AMG Long', 'CL 63 AMG'도 전시된다.

이 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럭셔리 세단 'S 500 Long', 프리미엄 중형 세단 'E 350 Avantgarde', 4인승 오픈카 'E 350 Cabriolet', 멀티 라이프스타일의 'My B'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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