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소액주주회 결성,“주총서 권리 찾을 것”

입력 2011-03-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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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한누리 법무법인 변호사는 30일 외환은행 소액주주 십여명과 함께 외환은행 소액주주 연대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소액주주 연대는 이번 소액주주운동은 경영진의 소극적인 소액주주 권익보호와 불투명한 거래 관행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외환은행 직원들을 중심으로 외부주주들도 힘을 합쳐 소액주주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외환은행 소액주주들이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관련 기업 경영진뿐 아니라 금융위원회 판단에 불신이 팽배해졌다는 판단에서다. 소액주주 연대는 오는 31일 오전 10시에 예정된 정기 주주 총회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소액주주운동 관계자는 “이번 운동을 통해 스스로의 권리를 찾아 목소리를 높이는 소액주주운동이 활성화되어 외환은행을 지키는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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