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호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위원장은 30일 "동남권 신공항이 필요하다는 게 내 소신"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과천정부청사 국토해양부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공사비를 7조원 이하로 낮출수 있거나 편익이 오를 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는 게) 개인적인 소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아직 여건이 성숙하지 않다고 위원들이 평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입력 2011-03-30 16:05
박창호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위원장은 30일 "동남권 신공항이 필요하다는 게 내 소신"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과천정부청사 국토해양부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공사비를 7조원 이하로 낮출수 있거나 편익이 오를 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는 게) 개인적인 소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아직 여건이 성숙하지 않다고 위원들이 평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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