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백지화]엄용수“믿음없는 대통령”, 밀양시장 사퇴키로

입력 2011-03-30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엄용수 밀양시장이 30일 정부의 동남권신공항 백지화 발표에 반발, 시장직을 내놓기로 했다.

경남도민보에 따르면 엄 시장은 이날 오후 정부의 신공항 입지평가위원회가 신공항 백지화로 결론을 내리자 사퇴의 뜻을 밝혔다. 엄 시장은 “이 정부에 대한 믿음도 없고 지방자치도 말살됐다”며 “더는 일할 수 없어 시장직을 사퇴한다”고 말했다.

그는 “믿음도 신뢰도 없는 대통령, 그래도 3년을 달려왔다”면서 “그런데도 정부는 국민을 우롱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엄 시장은 전격 사퇴 선언 뒤 바로 시장실에 들어가 현재까지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00,000
    • -1.38%
    • 이더리움
    • 2,980,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1.08%
    • 리플
    • 2,072
    • -2.63%
    • 솔라나
    • 121,900
    • -4.62%
    • 에이다
    • 388
    • -2.02%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05%
    • 체인링크
    • 12,620
    • -2.77%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