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P, "日서 소재 조달 기업 조업 차질 전망"

입력 2011-03-30 1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일본 대지진으로 일본에서 부품이나 소재를 조달하는 한국 기업에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KIEP는 플라스틱 제품, 반도체 제조용 장비,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자동차 부품 등 분야의 조업 차질을 우려했다.

KIEP는 30일 '일본 대지진의 경제적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액 가운데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6%로 상대적으로 낮으나, 수입은 15.1%로 높은 편"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KIEP는 "대일 수출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엔고 추이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출환경은 다소 개선될 여지가 있는 반면 일본에서 부품·소재를 조달하는 우리 기업은 향후 수개월 사이 조업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높고 조달가격도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0,000
    • -2.51%
    • 이더리움
    • 3,087,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1.78%
    • 리플
    • 2,105
    • -3.13%
    • 솔라나
    • 129,300
    • -1.22%
    • 에이다
    • 401
    • -2.2%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6.06%
    • 체인링크
    • 13,080
    • -1.43%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