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뮤직팜 관계자는 "30일 저녁 존박과 3년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향후 3년간 존박이 뮤지션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심사숙고 끝에 소속사를 결정한 존박은 "팬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뮤직팜과 함께 하기로 했다"고 전속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미국 시민권자인 존박은 올가을 국내 음반 발매를 목표로 당분간 국내에 머무를 계획이다.
뮤직팜 관계자는 "30일 저녁 존박과 3년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향후 3년간 존박이 뮤지션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심사숙고 끝에 소속사를 결정한 존박은 "팬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뮤직팜과 함께 하기로 했다"고 전속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미국 시민권자인 존박은 올가을 국내 음반 발매를 목표로 당분간 국내에 머무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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