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글로벌 금융안전망 확충 필요”

입력 2011-04-0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글로벌 금융안전망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재는 지난달 31일 중국 난징에서 개최된 ‘국제통화제도 개혁을 위한 고위급 세미나’의 국제유동성 관리 세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고 한국은행은 1일 밝혔다.

김 총재는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예방 차원에서 금융안전망은 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낮추고 외환보유액 확충 유인을 줄인다”고 말했다.

그는 “나아가 글로벌 불균형 해소에 기여함으로써 신흥시장국 뿐만 아니라 선진국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에서 니콜라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왕치산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개막 연설을 했다. G20 주요국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국제유동성 관리 세션에는 크리스찬 노이어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 등이 참가했다. 김 총재는 세미나 참석 후 1일 귀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4,000
    • +5.18%
    • 이더리움
    • 3,099,000
    • +6.09%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1.37%
    • 리플
    • 2,172
    • +9.86%
    • 솔라나
    • 130,700
    • +8.02%
    • 에이다
    • 407
    • +5.71%
    • 트론
    • 410
    • +1.23%
    • 스텔라루멘
    • 242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13.32%
    • 체인링크
    • 13,300
    • +7.26%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