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이 효성으로부터 360억원의 자금을 수혈 받았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진흥기업은 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대비 34원(14.91%) 급등한 262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교보증권, 대우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 있다..
이날 진흥기업은 지난 31일 모기업인 효성으로부터 360억원을 차입받았다고 공시했다. 만기일자는 오는 5월 24일이며 금리는 연 8.5%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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