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일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와 관련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다는 것 박근혜 전 대표도 이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기자회견을 통해 “박 전 대표가 지역구에 내려가서 그렇게 말하는 입장도 이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문제와 관련 “심각하게 언론에서 취급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강조했다.
입력 2011-04-01 10:20
이명박 대통령은 1일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와 관련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다는 것 박근혜 전 대표도 이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기자회견을 통해 “박 전 대표가 지역구에 내려가서 그렇게 말하는 입장도 이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문제와 관련 “심각하게 언론에서 취급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강조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