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씨가 크라이슬러 올 뉴 300C 앞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크라이슬러코리아 측은 “최근 드라마 '자이언트'의 ‘이강모’라는 역할을 통해 이범수씨가 보여주었던 강한 카리스마의 성공한 기업가 역할이 특유의 웅장하고 세련된 세단을 대표하는 크라이슬러의 이미지와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많은 고객들이 크라이슬러의 차량들과 함께 ‘성공’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범수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범수씨는 서울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올 뉴 300C'의 공개행사 참석으로 홍보대사 활동의 첫 포문을 연다. 오는 3일에는 오후 1시와 3시에 서울모터쇼 크라이슬러 부스에서 이범수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정통 미국 세단을 대표하는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서울 모터쇼에서 아시아 프리미어 올 뉴 300C, 200, 신형 그랜드 보이저를 포함, 총 8종의 차세대 모델들을 출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