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주協, 매각대금 납입 및 주식양수 완료

입력 2011-04-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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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등으로 구성된 현대건설 주주협의회는 현대자동차그룹 컨소시엄에게 현대건설 매각대상주식을 이전하고 거래잔금을 수령함으로써 주식매매계약을 성공적으로 종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2001년 채권단 공동관리에 돌입했으며 2006년 채권단 공동관리를 졸업했다. 2010년 매각절차가 재개돼 현대자동차그룹에 최종 매각됐다.

주주협의회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한국의 근대화와 건설산업 성장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고, 현재에는 글로벌 건설회사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기업이다”며 “이번 인수 합병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딜(Deal)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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