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는 1일 채창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나고 채병현 현 부사장으로 대표이사를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채병현 신임 대표이사는 채창근 전 대표의 아들로 지분은 17.12%를 갖고 있다.
케이피엠테크는 1일 채창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나고 채병현 현 부사장으로 대표이사를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채병현 신임 대표이사는 채창근 전 대표의 아들로 지분은 17.12%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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