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호 사장 "LIG건설 법정관리 철회해야"

입력 2011-04-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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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LIG건설의 법정관리 철회를 주장했다.

황 사장은 1일 오전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금융지주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LIG건설의 회생절차 신청 철회에 대해 "LIG그룹(LIG손해보험)은 금융업을 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인 책임이 있고 고객 신뢰도 중요하다"며 "LIG그룹에 공식 요청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방향으로 생각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LIG건설 처리 문제와 관련 "채권단과 기업이 함께 기업회생에 나서야 한다"며 "고객 보호를 위해 우리투자증권은 모든 행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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