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도 日식품 방사능 검사 강화한다

입력 2011-04-01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사성 오염 식품은 아직 없어

베트남도 일본산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강화에 나섰다.

베트남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 유출 논란이 끊이지 않자 일본산 식품류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도록 관계 당국에 요청했다고 현지 일간 탄니엔이 1일(현지시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까오드억팟 농업농촌개발부장관은 "농업농촌개발부가 신선식품에 대한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면서 "유제품과 가공식품에 대한 것은 보건부가 담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팟 장관은 다만 방사능 검사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베트남이 일본으로부터 유제품, 생선류, 호박 등을 정기적으로 수입하고 있다"면서 "아직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식품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검역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베트남 방사능핵안전통제청 관계자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이 해류 등을 타고 베트남에 흘러들어왔다는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2: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12,000
    • +2.06%
    • 이더리움
    • 3,09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23%
    • 리플
    • 2,142
    • +1.32%
    • 솔라나
    • 129,100
    • -0.31%
    • 에이다
    • 404
    • +0.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1.85%
    • 체인링크
    • 13,070
    • -0.46%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