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홍보본부장 이교현상무와 SM5 홍보대사에 위촉된 황정민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황정민씨의 평소 이미지가 SM5의 슬로건인 ‘조금 더의 편안함’과 잘 어울려 선정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황정민씨는 “남자배우라면 꼭 한번 경험하고 싶어하는 자동차 홍보대사에 위촉돼 큰 영광이다”며 “홍보대사가 된 이상 SM5의 장점을 주위에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르노삼성은 이날 홍보대사 위촉행사에서 SM5 RE 1대를 황정민씨에게 전달하고 홍보대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우 황정민씨는 지난 3월부터 SM5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석해 SM5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계획이다.
르노삼성 광고판촉팀장 김구수 부장은 “황정민씨의 편안하고 한결 같은 이미지가 SM5의 ‘조금 더 편안한’ 제품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