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규 신임 대표이사는 1988년 교보생명에서 금융IT업무를 시작했으며, 교보증권, 교보투자신탁운용, SAP Korea, SAS Korea를 거쳐 지난 2008년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에 입사했다.
최 대표는 "메리츠금융지주 설립과 함께 그룹시너지 추진에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1-04-04 09:55
최원규 신임 대표이사는 1988년 교보생명에서 금융IT업무를 시작했으며, 교보증권, 교보투자신탁운용, SAP Korea, SAS Korea를 거쳐 지난 2008년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에 입사했다.
최 대표는 "메리츠금융지주 설립과 함께 그룹시너지 추진에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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