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실비보험이 노후준비 필수 재태크 1위일까?

입력 2011-04-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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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비의 기본 실비보험, 2~3만원에 100세까지 병원비 해결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웰빙 열풍이 불고 있다. 이에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노후에 대한 대비가 그 어느때 보다 절실하다. 노후에 부담해야 할 의료비 또한 계속 늘어나 생활비와 비슷한 수준으로 높아질 거라고 한다.

나이가 들면 몸이 약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고 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병행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부담은 가중될 것이다.

의료실비보험이 출시되었던 초창기에는 병원비를 돌려받는 개념이었지만 현재에 와서는 노후대책의 일환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전문가들 또한 노후대비에 꼭 필요한 재태크로 연금보험 같은 금융상품도 중요하지만 실비보험은 노후준비에 기본으로 꼭 가입해야 할 재태크라고 한다.

사실 나라에서 운영하는 국민건강보험이라는 제도가 있긴 하지만 사실 일부분에서만 지급되므로 고액 치료비의 경우 엄청난 부담이 될것이다.

실비보험은 2~3만원 대로 일반 병원 치료비에서 상해, 질병 등 MRI, CT촬영, 특수검사, 내시경의 검사비용과 수술비까지 본인부담금을 보장해주는 실비보험이다.

그러나 실비보험은 보험사마다 보험료 차이가 나고 약관 보장내역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가입해야 좋다.

의료실비의 보장내역을 살펴보면...

▲최장 100세까지 보장

▲ 0세 아이부터 65세까지 가입

▲ 운전중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 보장 확대

▲ 질병관련담보의 선택적운영(갱신형, 표준형) -> 보험료와 가장 밀접한 관계

▲ 여성관련질병(유방절제수술, 여성3대암)보장 강화

▲ 암진단비 업계 최고 3천만원(1년이내 진단확정시 가입금액 50%지급)

▲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2대진단비 업계 3천만원(1년이내 진단확정시 가입금액 100%지급)

▲ 중도인출제도 및 보험료납입 일시중지제도 운영

이처럼 자신이 지출한 의료비 90%를 100세까지 보장해주며 거의 모든 질병 치료비를 보장해주는 실비보험은 거의 없다.

보험전문회사인 인스프로 사이트인 (www.inspro.co.kr) 또는 080-987-6766으로 전문상담원을 통해 나에게 맞는 보험에 가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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