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기업 인수합병(M&A) 호재가 반도체 판매 부진에 따른 기술주 부진과 교차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23.31포인트(0.19%) 상승한 1만2400.0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41포인트(0.01%) 내린 2789.19를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332.87로 0.46포인트(0.03%) 올랐다.
입력 2011-04-05 05:29
뉴욕증시는 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기업 인수합병(M&A) 호재가 반도체 판매 부진에 따른 기술주 부진과 교차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23.31포인트(0.19%) 상승한 1만2400.0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41포인트(0.01%) 내린 2789.19를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332.87로 0.46포인트(0.0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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