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가 90% 감자와 1억8350만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5일 오전 9시9분 현재 CT&T는 전일보다 23원(14.47%) 급락한 136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CT&T는 전날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통합하는 90% 감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CT&T는 공시를 통해 CT&T는 5일 운영자금 1억385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22만7700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정대상은 김호성 외 17인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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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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