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원·에너지 개발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
현대중공업은 5일 자원개발 전문 회사인 '현대자원개발(Hyundai Energy & Resources)'을 설립하고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양봉진 현대종합상사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사장)로 내정됐다.
입력 2011-04-05 11:35
현대중공업이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원·에너지 개발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
현대중공업은 5일 자원개발 전문 회사인 '현대자원개발(Hyundai Energy & Resources)'을 설립하고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양봉진 현대종합상사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사장)로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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