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5일 사업 시행사 폐업으로 인해 신화개발의 전세 보증금 채무 91억6000만원을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권자는 구미 인동서한 이다음 전세 입주자며 이는 지난해 서한의 자기자본 대비 13.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입력 2011-04-05 14:22
서한은 5일 사업 시행사 폐업으로 인해 신화개발의 전세 보증금 채무 91억6000만원을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권자는 구미 인동서한 이다음 전세 입주자며 이는 지난해 서한의 자기자본 대비 13.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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