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5일 최근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야상점퍼 스타일을 채택한 ‘픽터’ 고어텍스 재킷을 선보였다고 벍혔다.
아이더 픽터 고어텍스 재킷은 차가운 봄 바람을 막아주는 동시에 뛰어난 방수 기능과 투습력을 가진 고어텍스 퍼포먼스를 사용해 기능성을 높였다.
또한 올 봄, 젊은 패셔니스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간절기 베스트 아이템인 야상점퍼 스타일을 적용해 밀리터리 느낌의 자연스러움과 멋스러움을 더했다.
김연희 아이더 기획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픽터 재킷은 변덕스러운 봄철 날씨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기능성 요소와 감각적인 밀리터리 디자인으로 젊은 층을 겨냥해 선보였다”며 “특히 최근 인기 드라마 마이더스에서 차가운 도시 남자 ‘김도현’역을 맡고 있는 장혁이 입고 나와 소비자들로부터 문의전화가 쏟아지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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