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내홍딛고, 7일 새 회장 선출

입력 2011-04-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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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7일 오후 2시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새 회장을 뽑기로 했다.

KLPGA는 이사진과 갈등을 빚은 선종구 협회장이 지난달 22일 사퇴한 뒤 임시총회에서 한명현 수석부회장을 회장직무대행으로 뽑았지만 정족수 미달로 무효처리된데 이어 구옥희 부회장을 새 회장, 강춘자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지만 또다시 정족수 미달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모두 무효로 처리됐다.

KLPGA는 새 회장이 뽑히면 아직 매듭짓지 못한 올 시즌 대회 중계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KLPGA 관계자는 “오는 14일 개막하는 롯데마트 여자오픈과 22일 시작되는 서울경제 여자오픈에 대해서는 우선 중계토록 하고 협상이 타결된 뒤 중계료를 정산하는 방향으로 방송사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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